글제목 | 정재원 기자가 만난 사람 - 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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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6-11-16 10:58:53 (조회:2835) |
혁신과 전문성으로 실질적인 특허 사업화 돕는다
정재원 기자가 만난 사람-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
(아시아뉴스통신= 온라인뉴스팀)
자료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21세기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식기반시대다. 이에 하루가 멀다 하고 분쟁에 관한 보도자료 등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듯 역사상 유례없는 변화에 휩싸여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글로벌 지식재산전문회사 특허와비즈니스(대표 김세영, www.ipspider.co.kr)의 존재는 특별하다. 특허와비즈니스는 기업의 특허·인증문제 조력자를 자처하며 다각적인 정보 습득과 분석으로 발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향후 경제적 가치까지 포함하여 특허를 기업이 취득하고, 실제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이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체계적 분석 통해 특허의 로드맵 제공
“특허와비즈니스는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최단기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이디어 창출부터 선행기술조사, 등록이후의 기술거래와 평가, 기술인증, 조달등록, 특허사업화, SNS홍보 등 한곳에서 모든 업무를 책임지고 있으므로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특허와비즈니스는 자타공인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허와비즈니스는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해 특허관련 정보습득을 진행한다. 인터넷으로 세계 각종 문헌을 조사하거나 오프라인으로 직접 관련 전문가의 조언 및 설문조사를 통해 특허의 전문성과 국내 시장의 반응을 분석하는 것. 이러한 철두철미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 특허와비즈니스의 조사기간은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가 소요돼 분석결과의 정확성이 굉장히 높다. 또한 직접 특허를 출원하는 법률과정과 송사를 맡는 변리사와 변호사와는 달리, 특허와비즈니스는 그 전단계인 기술평가와 기술적 선행조사, 등록이후의 조달등록과 인증을 주로 맡는다.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싸움의 기술에 대한 핵심정보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특허와비즈니스는 특허의 로드맵을 그려나가고 있다.
◆ 국내 최초 특허인증솔루션 개발
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는 국내 최초로 특허와 기술인증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한 ‘특허인증솔루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허인증솔루션은 특허와 기술인증을 단일화해 궁극적으로 기업이 실질적 매출확대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김세영 대표는 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했다. 그 결과 특허인증솔루션은 정확성과 우수성을 모두 겸비한 시스템으로 대내외에 인정을 받고 있으며, 국내 특허비즈니스 분야의 한 획을 그었단 평을 듣고 있다. “특허인증솔루션은 신규 사업아이템도출과 지식재산확보, 기술인증, 분쟁예방·준비를 연동하여 기업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기술인증은 신기술인증(NET), 신제품인증(NEP), 성능인증, 조달우수제품 등을 말하며, 100조 규모에 이르는 국내조달시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인증제품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특허인증솔루션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이렇듯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한 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 갈수록 심화되는 지식재산 속에서 특허와비즈니스는 기업의 이익증진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솔루션이 되고 있었다.
◆ SNS 마케팅에 눈을 돌려라
회사 홈페이지 외에 블로그(blog.naver.com/patip)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김세영 대표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SNS 마케팅’이 현재와 미래의 마케팅 핵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탈을 이용할 때 ‘뉴스’보다도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감성이 스며들어 편집된 ‘블로그’는 ‘뉴스’나 ‘웹문서’ 등에 비해 보다 친근하게 느껴지지요. 단 그 블로그가 유익하거나 새로운 가치와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는 기본입니다. 개인 뿐 아니라 기업의 경우에도 블로그를 중심으로 카카오, 페이스북 등과 연계해 기술과 제품 그리고 기업실체를 알리는 마케팅 도구로서의 활용이 필요합니다. 특허와비즈니스는 새로운 소비자 패턴과 사회변화에 맞춘 SNS마케팅의 시행을 통해 기업의 매출증대와 효율적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정재원 기자가 만난 사람 - 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
혁신과 전문성으로 실질적인 특허 사업화 돕는다 정재원 기자가 만난 사람-특허와비즈니스 김세영 대표 (아시아뉴스통신= 온라인뉴스팀) 자료사진. (사진제공=이코노미뷰) 21세기는 의심의 여지없는 지식기반시대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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